[자유]
나도 코미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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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처음으로 도쿄 2번 가서 느낀게 무지성 아키바나 스루가야 같은 매장 둘러보는 것 보다 내가 좋아하는 씹덕 ip 팝업 스토어나 콜라보, 성지순례 맞춰서 가는게 이제는 더 알찬 것 같다.
올해 연차 다 써서 코미케는 내년에 미리 계획해서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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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처음으로 도쿄 2번 가서 느낀게 무지성 아키바나 스루가야 같은 매장 둘러보는 것 보다 내가 좋아하는 씹덕 ip 팝업 스토어나 콜라보, 성지순례 맞춰서 가는게 이제는 더 알찬 것 같다.
올해 연차 다 써서 코미케는 내년에 미리 계획해서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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