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화빌런 진짜 개애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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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가는 김에 코엑스가서 mx4d로 말딸 봤는데
옆옆에서 하나도 안 웃긴데 계속 혼자 웃고 하품 겁나 크게 하고 방청객마냥 추임새 박아가지고 집중을 못해씀..
그래도 영화는 말딸 1기도 안 보고 겜안분인데도 개잼있게봐서 담주에 사람 없는 시간대 찾아서 한번 더 보고올듯
댓글 (2)
영화보는데 옆에서 흠 아 오 ㅇㅈㄹ하는것도 꼴보기 싫음
보통 소음때문에 어지간해서 자리 좀 피해서 앉는데 그러면 핸드폰빌런을 만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