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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터
  • 편안
편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사람
  • 쉘터 주인:
    user-profile-image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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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설일: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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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터> 잡담 게시판

[잡담]나도 그 솔의눈 사먹어 봤습니다

  • 69 조회
덕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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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님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셔서 솔의 눈을 샀다. 그러고 방금 까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뭐여??? 진짜 숲에서 양치하는 냄새다;; 그래도 맛은 있겠지 라고 한입 마셨는데 상쾌?? 야발 이걸 먹으라고 만드는건가 조금 삼키고 뱉어버렸다 오늘 다시 느꼈다 취존은 하지만 탕님 미각에 문제가 있으신것 같다
댓글 (2)
user-profile-image솔탕3년 전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