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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나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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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나 길들이기> 감자농장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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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jong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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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생


태초에 '아누'라는 존재가 있었고 아누는 스스로 완벽한 존재가 되기위해 부정적 요소를 전부 버리게된다.

이 부정적 요소들이 뭉쳐져 '티아메트'라는 7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용이 되고 이 둘은 선과악의 기준이 되어 억겁의 시간동안 싸워왔다.


끝끝내 서로에게 영혼의 한타를 먹인 둘은 동시에 사망.


티아메트의 시체는 부패해서 '불타는 지옥'이 되고. 일곱 머리는 각각. 7대악마가 되었고 악마들을 지배했다.(메피스토,바알,디아블로,두리엘,아즈모달,벨리엘,안다리엘)


아누의 시체는 서있는 체로 '드높은 천상'이 만들어졌고, 아누의 5가지 미덕이 천사가 되어 앙기리스 의회를 세우고 천사들의 대표가 되었다.(티리엘, 임페리우스,말티엘,아우리엘,이테리엘)이나리우스 라는 천사도 속하긴 했었다.



2.세계석과 성역



아누와 티아메트가 싸웠던 장소는 혼돈계가 되었고 그곳엔 아누의 눈으로 만들어진 세계석이라는 엄청난 힘을 품은 보석이 생겼다. 이 세계석은 세상을 창조할 만큼 강한 힘을 가졌기에

이 세계석을 가지기 위해 천상과 지옥은 전쟁을 시작 하였고 서로 뺏고 빼앗기는 전쟁이 지속되었다.


이 전쟁이 질릴대로 질린 천사 '이나리우스'는 앙기리스의회를 탈퇴 후 전쟁 중 사랑에 빠진 메피스토의 딸 악마 릴리트와 함께 자신의 뜻을 따르는 천사와 악마들을 규합해 세계석을 탈취 후 도망가게된다.


그렇게 세계석을 훔쳐 숨을 곳을 떠돌다 숨겨진 공간을 발견하고 그 곳에 '성역'을 창조.

천사와 악마들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든다.



3.네팔렘



성역에서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다보니 혼혈이 태어나기 시작했는데 이들을 네팔렘이라 칭했다. 네팔렘들은 천사와 악마를 뛰어넘는 힘의 있었고, 이것을 알아본 릴리트는 네팔렘들을 이용하여 드높은 천상과 불타는 지옥을 다 쓸어버릴 계획을 세운다.


허나 릴리트의 계획을 눈치채고 네팔렘의 힘을 경계하던 이나리우스는 릴리트와 부부싸움 하게되고, 릴리트가 고집을 꺽지않자 이나리우스는 다른천사와 악마들을 규합해 네팔렘들을 다 죽이려하지만(자식들 죽이려는 부모들) 빡친 릴리트가 이나리우스를 제외한 성역 내의 모든 천사 악마들을 학살한다.


이나리우스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세계석을 이용해 릴리트를 공허로 추방시키고 네팔렘들의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아주 긴 시간이 흘러 힘이 빠질대로 빠져버린 네팔렘을 인간이라 불렀다.




4. 발각


성역은 오랫동안 드높은 천상의 천사들과 불타는 지옥의 악마들에게 들키지않고 유지되고 있었지만, 성역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인간들은 학문이 발달하고 성역 외의 공간과 존재에 관심을 가졌으며 이러한 발전은 인간이 성역에서 악마를 소환하게 되는 지경에 다다른다.


그렇게 성역의 존재를 알게된 대악마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자신만의 종교적인 영향력을 키워 성역내의 인간들을 좀 먹어갔고, 이러한 악마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천사들도 성역의 존재에 대해 눈치채게 된다.


이렇게 오랫동안 숨겨졌던 성역이 천사와 악마들에게 발각된것이다.



5. 죄악의 전쟁


지옥과 천상은 성역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세계석이 있으니까) 서로 군대를 보내 전쟁을 하려하는데 성역에서 살고 있던 인간들에게는 둘 모두가 침략자. 침략자를 막기위한 전쟁을 벌인다.


과거 강력한 네팔렘이었다지만 현재는 힘이 다빠진 인간들. 전쟁은 인간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그러다 인간들 중에

'울디시안'이란 인간이 네팔렘의 힘을 각성하게되면서, 그 힘으로 천사의 군대, 악마의 군대를 모두 쓸어버리고 사망한다.



6.휴전


아무리 힘이 빠져 인간이 되었어도 그들의 근본은 네팔렘. 울디시안처럼 인간들이 네팔렘의 힘을 각성하게 될 때의 위험성을 생각해 '드높은 천상'의 앙기리스 의회는 성역을 파괴할지 안 할지 투표를 하는데 찬성1 반대2 기권1 로 정의의 천사 티리엘의 선택에 정해져 있었다.(무승부가 나올시 파괴ㄱㄱ)

티리엘은 처음엔 파괴 쪽이었으나 울디시안의 자기희생을 보고 인간에게도 희망이 있다 여겨 반대쪽에 표를 넣는다.


울디시안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양쪽. 대악마 메피스토는 천사들에게 협상테이블을 제의하고 천사들은 승낙한다.


악마들은 결국 이렇게된 원인인 성역의 창조자 이나리우스를 달라 하였고 (이나리우스는 천사들에게도 밉상이라 거절되지 않았다) 천사들의 요구는 "이나리우스 줄테니 성역 건들지 마라. 우리도 안건들테니까. 인간들 스스로 천사든 악마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였고, 메피스토는 승낙. 서로 기분좋게 협상이 이루어지면서 휴전까지 이루어졌다.




7. 내전



하지만 악마는 악마. 7대 악마중 가장 강한힘을 가진 3대 대악마들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는 천사들 몰래 성역의 인간들을 타락 시켰다.

하지만 그런 소심한 모습이 몹시 아니꼬운 악마들이 있었으니 7대악마들에서도 말단인 아즈모단과 벨리알.


이들은 천사들 눈치보는 대악마들의 행동에 불만이 컸고, 남은 두 악마 두리엘과 안다리엘을 포섭해 난을 일으켰다.

4대 악마는 승리. 3대 대악마들을 성역으로 추방시켰다.




8.봉인



성역으로 쫒겨난 3대 대악마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는 개꿀 외치면서 자신들만의 세력을 불리며 성역의 인간들을 향해 타락과 학살을 자행하였다.


이것을 보다못한 티리엘은 협상을 깨고(악마들이 먼저 깼잖아?) 직접 성역에 강림, 그 후 각 지역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간을 포섭해 '호라드림'이라는 단체를 결성. 그 들과 함께 3대 대악마들을 '영혼석'(결계석 아님)에 봉인한다.

그 봉인된 영혼석은 성역에서 가장 영험하고 성스러운 곳들을 골라 찾은 후 각각 봉인해놓았다.





여기까지가 기본 세계관 디아블로 시리즈 이전 이야기.

디아블로 스토리까지 적기엔 너무 많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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