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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늘의 방송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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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아를 하는데 도화가 템셋팅한다고 20만원 질렀다..
근데.. 20만원이 본캐 강화와 블레이드 템셋팅에 가버렸다..
진짜 기분좋게 도화가 예쁘게 템셋 해주려했더니 로아 템시세 변동 왜이러냐..
돌만 5개 깍았는데 25000골이 후딱 나가더라 그러다가 블레이드 그냥 템이나 맞춰주자하고,
트수들한테 물어봤는데, 어떤 한 트수가 혼자서 딴짓하다가 다른 말로 사람들한테
혼동을 주웠다.. 그 트수는 스스로 알고있다.. 여튼 아무도 안알려줘서 서러워 가지고,
혼자서 찾아봤지만 어려웠다. 그래도 다른 착한 트수분이 도와주셨는데, 결국 다른사람이
경매장을 직접찾아서 템을 셋팅해줬다. 근데 어떤분이 자기 배럭 템자랑 하길래 스킬 5레벨짜리 보석 5개 뜯었다 4갠가?.. 여튼 기분은 좋았다.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멜삐 선생님이랑 3~4관 갔는데 유쾌한 어벤져스 로아인들을 만나서,
후딱 깨고, 블레이드로 첫발탄을 가봤지만 사멸 잣같은거
내일은 5~6관을 해볼 예정이다. 트수들은 아침에 볼 수 있으면 보고, 못보면 저녁에 저챗으로 만나도록 합시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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