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오늘의 방송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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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쯤 롤토체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검마를 하고왔는데 데스와함께 멘탈이 갈려서 서러웠다. 기분 좀 풀겸
저스트채팅 방송을 켰는데 다들 인사만하고 내가 말하는말에 대답도안해주고 벽보고 말하는것같아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저챗 할때는 길게하는거 아니니까 제발 나에게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이번엔 협박을 던졌다. 앞으로 저챗할 때 채팅안치면
30살까지의 나를 보는게아니라 내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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