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코로나 이겨내고 퇴원한 66세 간호사, 환호해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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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코로나 이겨내고 퇴원한 66세 간호사, 환호해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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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EsnavMr85A 미국 캘리포니아 8개월 만에 코로나 이겨내고 퇴원한 66세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어선 미국 캘리포니아 병원들에서는 매일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 병원에선 모처럼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다 코로나에 감염된 간호사가 8개월 만에 퇴원을 한건데,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는 이 간호사는 절대 희망을 잃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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