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자기전에 남기는 잠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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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여동안 친구에게 선물받은 일본식 한복 유카타를 잠옷으로 쓰고있었는데
'한복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얼마전부터 절복? 생활한복? 으로 갈아탔습니다.
상하의 저렇게 입고 자는데 ㄹㅇ편해요..
바지는 밖에 나갈때도 입고 다님 ㅋㅋ
만족도가 높아서 스님 자켓도 하나 사서 입고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요거..
스님 패션센스 무엇..
댓글 (1)
편해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내 야자마도 만만치 않게 편함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