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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fg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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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끄기전에 검색순위 있길래 그거 회사사진으로 넣엇는데 ㅅ역시 인터넷이야 사람을 너무 좋게 봐준다니깐
그래서 그 순두부 열라면 먹었는데 그냥.. 음 열라면에 순두부 넣은거던데 역시 두부는 맛잇어
그리고 순두부 열라면 사면서 빵이랑 아이스크림 같이 삿는데 3100 원이 나왔는데 저번에 샐러드편의점에서 사는데 3500 인거 보고서 뭔가 음 행복의 정도랑 가격의 정도랑 다 비교했을때 늘어나는거랑 ㅅ ㅏㄹ 생각하면
샐러드는 너무 비싼게 아닌가 좀더 싸질 필요가 잇어 풀때기만 있는데
그리고 오늘 보면서 느낀건데 가 아니고 궁금한건데 서운했던게 뭔가요 못들은거 같은데 아마도
내기억에는 없어
그리고 이제 오늘 저녁에는 순두부 남은거에 계란넣어서 순두부계란찜을 먹어볼 예정이에요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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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엥 나 뭐 서운하다고 했나???? 기억 안나..ㅠ
나도 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