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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홍적싱 너프 무조건 먹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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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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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스토리 보스전 턴이 한자리 수가 말이 안되긴해
홍적싱은 이제서야 너프하기엔 너무 늦었음...
근데 얘네들 라오루때도 심판새 날먹이나 흑염+애도같은거 두지 않았나? 그런거 생각하면 그냥 냅둘것같기도 한데
그건 라오루고 이건 싱글 가챠겜이라 다르긴해
나는 오히려 가챠겜이기 떄문에 너프에 더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듦
그리고 거굴철같이 턴깎으로 경쟁하는 요소가 있는 곳 아닌 이상 스토리든 거던이든 날먹을 써서 깨든 정공법으로 깨든 자기 선택의 영역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물론 거굴철 같은 경우는 제한을 거는게 맞긴하지 그래서 상태이상들 스택 제한같은거 넣어놓기도 했으니
쉬워지는 지름길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키워드간의 격차가 너무크게 발생해버림 이러면 출혈이고 화상이고 뭐고 그냥 2턴 3턴만에 파열 50 60쌓는 파열덱하고말지 그덱을 할이유가없음
뭣보다 파불코와 연속전투의 의도도 홍적싱 하나로 전부 사라져버림 걍 파열딸깍하면 4턴 6턴 나오는데 보스전이고 뭐고 다박살날거아님
카세티가 1턴클이된다니까
듣고보니 그것도 맞는 말이네 파열이 트루딜이라 잘못하면 미쳐날뛸수 있으니 이런경우는 키워드를 전반적으로 조정해야 하려나...머리아프네
이러면 이후 나올보스들한테 키워드제한 패시브같은걸 걸수밖에없음 걸더라도 20~30은 해야할거고 지혼자 1턴에 60쌓는게 말이안됨
홍적싱 다른 스트리머꺼 보니까 가치우도 조지더라고요. 진짜 파열 max치로 밀어주는 느낌인데....
강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