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후기]4월7~8일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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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벚꽃놀이(띠냐 사진촬영회)였지만 퇴근이 너무 늦었고...1시까지하기엔 너무 늦을 거 같아서 참여를 안하고 방송으로 벚꽃놀이를 즐겼습니다! 하품단과 띠냐가 VR에서 재밌게 노는거 구경하는것도 나름 재미 있었어요! 채팅 칠 사람도 필요하고!(부러운거 아닙니다) 사진작가분들 이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리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후열중에 잘 준비를 끝내고 침대로 향하는 중에 들리는 "시들었다"
띠냐의 시들었다 한마디가 굴린 스노우볼은 엄청 났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방송보다 밤새고 아침이 됐네요....
그래도 새벽에 대화도 많이 하고 졸린 띠냐가 너무 귀여워서 피곤해하시는거 같아서 주무셔도 괜찮다고 들어가자고 하는데도 하품단 챙기시는 띠냐님 덕분에 피곤함이 1도 없어서 일하는데 지장없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늘은 휴뱅이니까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시면서 충분히 휴식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도 많고 약속도 있으셔서 힘들겠지만! 푹 쉬세요!
댓글 (8)
다들 오늘은 꿀잠잡시다
아차차! 오늘도에요~
커어ㅓ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