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인증]술뱅 준비완료(오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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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버릇 때문에 손이 너무 커서 준비를 너무 많이 한 거 같지만…과일이니까…괜찮겠죠…?
오이랑 레몬은 보드카에 넣어 마시는 건데 ‘핸드릭스 진’이라는 코스트코에서 사실 수 있는 저렴한 보드카 입니다! 오이 넣어서 먹으면 청량감 장난 아니에요!
다음 날 일찍 출근 해야 해서 음식으로 안주하면 다음 날 힘들 거 같기 때문에 과일 많이!
키보드 치면서 술뱅 가능 블루투스로 키 마 맞추길 잘했다
댓글 (5)
메론이다 메론이다 메론이다 메론이다...... 맛있겠다....
무려 2개에 만팔천원….
ㅇ0ㅇ...........ㄴ(ㅇ0ㅇ)ㄱ.....
오이 시러요!!!!
오이 향 많이 안나는데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