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얘들아! 아리 여기 있어[민트초코] 응? 이건 크리스마스 편지네?쓰다가 지쳐서 잠든 건가?[이치고] 그런 거 함부로 보는 거 아냐![민트초코] 아야! 그렇다고 손등을 때리냐?그나저나 여기서 편지까지 쓸 정도면 기력을 많이 회복한 거 같아 보여[이치고] 그러게.. 빨리 나아서 다 같이 수업을 들었으면 좋겠다…[하프] 걱정 마, 아리는 훈련 수업 때도 늘 씩씩했으니까분명 내일이면 우리랑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거야아..! 우리 때문에 깨겠네, 일단 선물이랑 케이크는 여기에 두고 우린 이만 돌아가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만화 보러가기▽>네이버 시리즈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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