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독립하고 곧 두달차에 접어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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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올랐고 하니 부모님 집에 있었던 때 보다 조금 더 들겠지 싶어서 독립을 했습니다만 죽을맛이네요
저축하는것도 현상유지도 벅차네요.
예전에는 짤짤이 도네로 가화님 딜 넣는 재미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것도 조금 생각을 해야할 정도입니다.
여러분! 부모님이 자신의 일상에 간섭하고 뭐라하고 노크도 없이 벌컥벌컥 방에 들어와서 짜증날지라도 그냥 부모님 집에 있는게 낫습니다.
월세 + 공과금 + 생활비 = 숨만 쉬고 살아도 100만 든다는 말이 서울, 수도권에나 통하는 줄 알았는데 지방도 크게 다르지 않네요.
먹는거 줄여서 가화님 딜 넣는데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화님 방송에서 봐요~
파이팅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