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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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님이 건강해지시길 응원하며
접은 종이학이 어느새 이만큼 쌓였네요!
세어보니 묘님이 쉬러 가신지 곧 한달이 됩니다
제가 묘님의 병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묘님이 많이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저는 얼마전에 영화도 몇번 보러 갔다오고 그랬는데
또 코로나가 심해져서 다시 한 동안은 못갈거같아요
요 며칠 날씨도 워낙 더워져서 일하는데 숨도 턱턱 막히고 그러네요
묘님은 별 탈 없이 잘 쉬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언제가 됐든 기다릴테니 천천히 휴식 잘 하고 건강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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