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요새 산책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 607 조회
제목 그대로 요새는 산책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오늘은 9.43 km / 2시간 19분 21초 / 12440보 를 걸었습니다.
그 질병 때문에 외출을 거의 못하다시피 해서 이거라도 안하면 심심할 거 같아가지고
아침 먹고 마스크 쓴 뒤 산책을 하다 옵니다.
(오늘은 온 몸에 있는 근육이 땡기면서 아프네요. 2시간을 걸어서 그런가..)
댓글 (3)
오 많이 걸으셨네요 9.43km ㄷㄷ
산책 좋죠~
산책 좋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