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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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옆집의 아기소리 듣고 제가 울던 때가 그립다고 하셔서 응애 해드렸더니 돌았냐고 ㅠㅠ
아버지도 그 이야기 듣고 저한테 me쳤냐고 하시네요 ㅠㅠ
듣고싶다고 해짜나! 듣고싶다 해서 해줬잖아! ㅠㅠ
댓글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효오자
Version: v20241118-001
어머니가 옆집의 아기소리 듣고 제가 울던 때가 그립다고 하셔서 응애 해드렸더니 돌았냐고 ㅠㅠ
아버지도 그 이야기 듣고 저한테 me쳤냐고 하시네요 ㅠㅠ
듣고싶다고 해짜나! 듣고싶다 해서 해줬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