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정달녜 노방종 기원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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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고 일어났더니 4시가 되어 있었다
치지직을 들어가보니 달녜쨩 방송이 켜져있지
않았다 오늘이 정규 휴방일이라는 사실에
눈물을 머금었다.. 하지만..😍
일하던 달녜쨩이 트수랑 디코에서 놀아주었다..❤🥰
오늘은 휴방이라 공식적 달손실이 생겼지만 츤데레
달녜쨩 덕에 그나마 달손실이 덜해졌다..
트수를 짐승이라 부르고 싫어하는척 하지만 트수는
알고있다.. 달녜쨩은 츤데레 라는것을..😍
맨날 뱅송하기 싫다해도 잠들지 암ㅎ으면 방송을
열심히 키고 트수에게 쌍욕을 해도 미안하다고도 해준다 또한 애교는 죽어도 싫다면서 몰래몰래 해준다..
이게 츤데레가 아니면 뭘까.. 헤으응..❤️
이상 달녜쨩의 츤데레 인증글 이었습니다
댓글 (4)
오호 달녜쨩
헉
달녜쨩! 달녜쨩! 카와이요 달녜쨩!!!!
선동과 날조는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개킹받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