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환자들에게 보낸 택배 그만 보내라고 말하는 현장 의료진들의 목소리

Version: v20241105-001

user-profile-image
미요 팬카페
@MEYO
  • 라디오
미요와 아람단의 이야기
  • 쉘터 주인
    user-profile-image미요
  • 쉘터 매니저
    -
  • 개설일2019-12-21
  • 종합 순위
    47위
  • 월 후원
    0 coin-icon
  • 유료 팬 0
  • 활성 팬 6
  • 930(284명)
  • 이번주 930명 가입
  • 붐빔
    7
한 줄 공지
접속 중인 팬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주인 글 보기
전광판

이 곳을 눌러 전광판을 키세요!

멤버십 등급 별 보상
아기 다람쥐
무료
보상 뱃지:
가입 인원:930
멤버십 안내:
아저씨다
보상 아이템:
후원 현황판
랭킹
  • 도네이션
  • 활동
순위유저 명후원액
방문자
  • 오늘:4
  • 주간:12
  • 총:60,560
미요 팬카페> 자유 게시판

입원 환자들에게 보낸 택배 그만 보내라고 말하는 현장 의료진들의 목소리

  • 102 조회
2QW7P0
activity-badgeactivity-level-badge
user-profile-image
https://youtu.be/QqBez4r3TuE 1년 가까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 최근 또다른 고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가 급증하면서 환자들의 택배가 늘었기 때문인데요. 현장 의료진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