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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희생의 수녀 다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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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저주를 받은 어떤 종교의 옛 수녀.
불공정계약의 위반사항으로 좀비로 부활한 어떤 종교의 옛 수녀.
치료 마법을 쓸 때 마법이 다미카의 육체를 '언데드'로 인식해 공격하는걸 '희생'하는것처럼 보여져 희생의 수녀라고 불림.
좀비 수녀, 희생의 수녀중에 고민하다가
직관적인것보다 돌려깍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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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불사자' 라서 '언데드'로 인식....어...맞는 말이긴 한데... 버그났나 ㅋㅋㅋㅋ아니 불사자면 시체 냄새도 안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 불사의 저주인데 시체인게 안맞네요. 저주를 바꿔야겠습니다. 생각한 설정은, 죽은 게 맞고 죽은 상태가 디폴트 상태인 거라서, 지적 감사합니다.
괜찮을껄...요? 따지면 '죽은 자'는 더이상 죽지 않으니 불사자가 맞고, 언데드 역시 죽지를 않으니 따지면 맞기는 해서.....으헿
이런 오해가 발생했다는것 자체가 불편한 설정인것 같아서요.
으에...어..음...그... 지적..까지는 아니었....음...에라 모르겟다. 화이팅!!
좀비라면 마법유효기간에따라 다시 시체가 된다던가 하는 슬픈일이 생기겠네요
대가로 사람몇명 갈아넣으면 오래가는 좀비되려나
그나저나 불공정계약한 마녀가 어떻게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좀비가 저렇게 귀여운 생물이었다니. ㅇㅂㅇ...
굉장히 상태가 좋은 좀비군요.
거기다 수녀라는 설정도 멋지네요 ㅋㅋㅋ
거기다 수녀라는 설정도 멋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