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듀얼-덱추천]]이벤트))천위상검 추천드립니다.
- 104 조회
우승자 덱리시피를 참고하여 저만의 커스텀+금제 적용해서 맞춘 천위상검입니다.
이렇게 이미지만 보면 카드를 모를수도 있으니까
몬스터
니비루x2
요안의 상검사x1
천위룡 아슈나x2
천위룡 비슈다x2
천위룡 아다라x2
상검군사 용연x3
상검사 태아x1
상검사 막야x3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x3
하루 우라라x3
증식의 Gx3
이펙트뵐러x1
마법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x2
용상검현x2
대령봉상검문x2
무덤의 지명자x2
말살의 지명자x1
함정
무한포영x3
상검암전x2
엑스트라
상검대공 승영x1
플뢰르 드 바로네스x2
상검대공 칠성용연x1
아다마시아라이즈 드라가이트x1
천위의 용귀신x1
크림즌 블레이더x1
PSY프레임로드 오메가x1
상검대사 적소x2
휘룡성 쇼호쿠x1
사룡성 가이저x1
원룡성 보우텐코우x1
천위의 권승x2
대체가능카드는 요안의 상검사,니비루,대령봉상검문 정도가 다른카드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요안의 상검사는 적소나 포영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 패말림의 요소가 될수도 있습니다.
천위의 소환제약에도 걸리구요. 그래서 투입은 선택입니다만 전 일러가 이뻐서 투입했습니다.
니비루는 전개덱이 아니면 패에서 썩는 경우가 많아서 빼는것도 괜찮습니다.
대령봉상검문은 쉽게말해 상검전용 죽은자의 소생입니다. 죽은자의 소생도 안쓰는 덱이 많으니
빼고 라스톰,해피,번개같은 범용으로 대체하거나 용상검현같은 서치카드를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전 안쓰지만 고려해볼만한 카드로는
환룡족 전용 어리석은 무덤인 텅 빈 용륜
환룡성 쵸호우
천위 링크몹들
룡성 튜너들
여러가지 패트랩(와라시,롱기누스 등)이 있겠네요.
마듀금제가 현재 그대로 간다면 대령봉상검문을 빼고 용상검현이랑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3장씩 넣고
포영줄이고 말살의 지명자를 늘리는게 좋습니다.
전개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대표적으로
1.막야+환룡족 혹은 상검카드,
2.에클레시아+환룡족 혹은 상검카드
이런식의 투핸드 전개가 일반적입니다.
천위파츠들은 덱의 고점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파츠들로 필드에 몬스터가 없을시 1번효과로 특소
필드에 상검 토큰 혹은 천위권승이 있다면 2번효과를 쓰는 식입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막야 혹은 용연의 코스트로 쓸수도있구요.
상검덱의 기본적인 전개법입니다.
1. 막야를 일반소환해 1번효과를 발동,상검토큰을 필드에 소환
2. 이 둘을 싱크로해 상검대사 적소를 소환
3. 막야의 효과로 1장 드로우, 적소의 효과로 덱에서 용연 서치
이미 패에 용연이 있다면 상검암전 혹은 후속카드를 서치한다.
4. 용연의 효과로 아까 보여준 환룡족 혹은 상검카드를 버리고 용연과 토큰을 특수소환
5. 이 둘을 싱크로해 10레벨 싱크로(바로네스,칠성용연,승영)을 소환한다. (보통 바로네스)
결과물
2퍼미션+묘지자원+1드로우
패 상황에 따라 천위룡을 먼저 특소해 권승으로 링크하고 여러가지 추가로 전개할수도 있습니다.
천위파츠밖에 안잡혀도 천위파츠만 써서 기본적인 전개가 가능하구요.
에클레시아를 이용한 전개법은 기본적인 전개법 1번 이전에 에클레시아를 소환한뒤
에클레시아 효과를 발동해 막야를 덱에서 특수소환하는게 추가됩니다. 이후는 동일하구요.
주의해야할점은 막야가 포영이나 뵐러를 맞는다면 전개의 모든게 막힙니다.
막야 혼자 필드에 덜렁 남아있으면 천위파츠도 쓸모없어지고 요안의 상검사말곤 쓸게없어집니다.
이걸 케어하기위해 말살의 지명자랑 무덤의 지명자를 투입가능한 최대한 투입하는게 좋습니다.
왜 쓰는지 궁금한 카드가 천위의 용귀신,크림즌 블레이더,원룡성 보우텐코우 일텐데
먼저 천위의 용귀신은 패에 천위파츠밖에 없을때 무난하게 낼수있는게 이것뿐이라 넣었습니다.
크림즌 블레이더는 데스피아,섀도르,상검,엘드리치등등 고레벨을 자주 소환하는 덱 상대로
쓰면 간간히 나쁘지 않아서 한장 넣었습니다.
보우텐코우는 천위룡 아슈나+막야인 필드상황에서 막야가 뵐포를 맞아 추가 전개가 불가능할때
아슈나를 권승으로 링크하고 묘지의 아슈나로 덱에서 아다라를 소환한뒤 보우텐코우를 뽑습니다.
- 활동 레벨:
- 가입일: 2022-04-05
- 사용 코인: 0코인
- 게시글: 3 | 댓글: 0
- 보낸 추천: 0
- 받은 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