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강아로와 전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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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강아로 쉘터 처음 목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가지게 된 제과장의 강아로와 전하데이트!!!!!
처음에는 언젠가 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때.!!!! 아로님의 연락. ‘제과장 전대 안할꺼야??’
“어디를 뺄려고”!!라는 마음으로 즉시 한다고 대답을 하고는 약속을 잡았지만 그것이 어떠한 사건을 불러 일으키니……
@월@일9시 예약까지 잡고 당일 저녁 약속을 일찍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카톡을 보면서 기다리며 15분,45분,1시간… 대답이 없다… 독촉도 못한다… ㅠㅠ 바쁘겠지 라는 마음으로 침대에 눕고 2시간이 넘어서. ‘제과장 일이 있어서 못했어 다음에 꼭 하자’
허허 해헤 다시 약속을 잡고 전대 성공!!!
이런저런 이야기를 10분 상당히 즐거운 이야기를 했지만 다음에는 내가 질문을 많이 해야지 아로님의 질문에 내 이야기 하다가 끝난기분ㅎㅎ 하지만 그것도 좋으니까
다들 당황하고 미안해하는 아로님과 전화할수 있는 기회!!!!! 지금 놓치지 마세요!!!
p.s 다른분들은 저처럼 에라 아로님 목소리 듣는다 해헤 이러지 마시고 궁금한거 미리 준비해 가세요!!
댓글 (4)
하 이 좋은걸 안하네 증맬루 근데 잼써따 오래 못해서 아쉬웠옹
그러니까요 이 좋은 기회를 밥 5번만 라면 먹으면 되는데 다들 안하네 다음달에는 독촉할꺼얌!!
당장 요기조기 홍보해!!!라고 하기엔 라면을..? 밥 잘 챙겨먹고 다녀..
라면도 맛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