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_잡담]]새벽 2시에 링페 다1 막차탑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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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2에서 다3으로 3번이나 강등당하면서 고이모셔둔 아르고노트 카드(팩깡으로 나온 시크릿)붙잡고 기도하면서 다1찍는데 성공했습니다.
퇴근하고 저녁먹고 19시부터 새벽2시까지 대략 7시간을 달렸네요.
플1이 최고였던시절 마돌체로 플1찍던 기억이 나서 좀 그렇네요.
그래도 링크덱 사용자로서 저 칭호는 놓칠수 없었습니다.
콘마이 십세들아 내가 이겼다. 여러분은 증지통과됐을때 함부로 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덱리는 이런느낌으로 후공을 받기위한 다양한 패트랩과 돌파를 위한 번개까지 채용했습니다.
라스톰은 판타즈메이와 겹치면 노는패가 되다보니 배제했습니다.
맨날 정해진 패턴이 있는 단조로운 덱만 하다가 내맘대로 비틀수있는 덱을 하니 새롭네요.
보이지않는 뵐러 포영 우라라 니비루와 쉐도우복싱하는건 피곤하고 실수도 겁나 많이 했네요.
링페 후기는 이걸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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