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_잡담]]싱크로 X 엑시즈 페스티벌 11000점까지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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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싱크로 X 엑시즈 페스티벌이 시작이 되어서 젬 수급을 위해 바로 11000점까지 달렸습니다.
1. 싱크로 덱
싱크로는 제가 가장 잘 쓰기도 하고 좋아하는 정크도플로 싱크로 퀘스트를 밀었습니다. 한번에 많은 싱크로 소환을 하다보니 싱크로 퀘스트를 깨기가 나름 쉬웠습니다.
2. 엑시즈 덱
엑시즈 덱은 따로 엑시즈를 정말 많이 하는 테마의 카드들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제우스랑 미래용황이 있기 때문에 필수 카드를 제외하고 정말 값싸게 만들수 있는 가성비 십이수를 사용해서 엑시즈 퀘스트를 밀었습니다. 겨우 이 페스티벌을 하자고 드란시아랑 염무-천기를 만들기는 싫어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이 덱은 후공으로 상대의 카드들을 전부 밀어내고 5소재 아제우스를 세우고 엔드를 하면 보통 이기다보니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엑시즈 테마가 없는 분들이라면 가성비 십이수로 빠르게 끝내시는 것은 어떤가요?
댓글 (4)
세상에 벌써 미셨다니 전 아직 퇴근전인데 엄청빠르시군요?!
헐... 저는 팬나로 하는데 케루비니랑 러스티 바르디시 못쓰니까 빡세요 ㅠㅠㅠ
저도 팬나 파츠들은 다 있는데 쉽고 편하게 많은 엑시즈가 가능한게 십이수다보니 아제우스만 세워도 5회소환이 되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전 상검상대만 4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