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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복잡미묘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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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의 시작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처음으로 가입한 팬 커뮤니티라서
내가 지금 너무 나대고있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열심히 활동했던 쉘터였던거같아요
점장님이 아직 어색하던(?) 시절에 이벤트 참여하려고 가입인사 썼던게 엊그제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여튼 여러가지 감정들이 많이 생기는거같네요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동결된다니 섭섭하기도 하고 ㅋㅋ
뭐 심심할때마다 놀러오면 되겠죠
카페 규칙 보니까 여기랑 크게 다른거같지도 않고요
쉘터덕분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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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당신이 나댄거면 난 뭐여..발광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여기에 텐트 치신듯 ㅋㅋ
ㅓ... 그냥 여기 사는사람...?
그래서 동결된다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긴해
ㄹㅇ...
거긴 공공장소니까 최대한 민폐끼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 여깋쉘터처럼 편하게 글 쓰진 못할듯...이와방송후기를 써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여튼 맞춰가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