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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하나음악추천] I was made for lovin you - Kiss(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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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도 뉴욕에서 결성된 하드 록 밴드
키스(kiss)입니다.
사실 화려한 분장과 의상들 외에 그렇게 하드한 락은 아닙니다(철저히 제 기준입니다)
키스는 그 어느 미국 밴드들보다 많은 골드 앨범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노래가 대중적으로 또 예술적으로 뛰어나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출처를 알 수 없는 전해 내려오는 말에 따르면
팀과 프로듀서 사이의 내기에서 촉발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비니(보컬)는 좀 더 대중적인 곡을 만들라고 말했고 키스 멤버들은 "그런 노래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만들지 않겠다."
그러자 비니는 그러면 한 번 만들어보면 자신이 물러서겠다고 주장했고 폴(공동보컬)은 그걸 증명하기 위해 만든 곡이 바로
I was made for lovin you
설은 어디까지나 설이며 실세 사실과 다를수 있습니다.
소개받고싶은 뮤지션이나 노래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주말의 시작 토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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