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휴방.exe
- 131 조회

.gif)
그 모습을 본 덕구가 기이하게 여겨 트수에게 물었다.
“맥또늦 꿈을 꾸었느냥?”
“아닙니다.”
“휴방 꿈을 꾸었느냥?”
“아닙니다. 킹시보기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냥?”
트수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 (4)

덕구 "저런.... 그건 이루어질수가 없는 꿈이로구냥..."
ㅎㄲㅇ ㅎㄲㅇ!! ㄷㅅㅂㄱ ㅎㄲㅇ ㄷㄱㄹ ㅇㄱㄴ ㅈㅁㅇㅇ!! ㅇㅌ.. ㅂㅈ..
할꺼야! 할꺼야! 다시보기 할꺼야 덕구랑 애기는 잼민이야 암튼 봐죠?
부리이모에게 단 한가닥의 양심이라는게 존재하면 오늘은 방송을 일찍 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