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보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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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정복하지 못했어도 뇌 데이터 복사 후 전신의체로 갈아탈 수 있는 초 하이 테크놀로지 기술을 보유한 미래의 인류들이지만
죽은 전쟁 영웅의 뇌를 복사해 최고의 용병 AI를 만들어야 하는데 쓸데없이 통각까지 복사해 매번 전투 시뮬레이션에 실패하는 어딘가 모자란 인류들이 나오는 영화
정이
였습니다
댓글 (10)
듣기만해도 똥냄새가... 우욱
이대로 가다간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똥작의 수식어가 될 듯
억지설정도 신파도 다 괜찮은데 등장인물들이 한낱 나보다 멍청해보이면 정이 뚝떨어지더라구요..
크아아악
똥내가 진동을 한다악
JUNG_E
중2 입니다
와 포스터부터 냄새가..
나도 포스터만 보고 똥내를 맡을 수 있었다면
인간은 원래 어딘가 모자라니까 고증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