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직날
- 12 조회
어제는 진짜 너무 바빠서 야나씨 잠깐이라도 만나러 올 짬이 없었네요😢
오늘은 저녁에 퇴근하고
야나씨 만나서 힐링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럼 이따 만나요!!
Version: v20241105-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어제는 진짜 너무 바빠서 야나씨 잠깐이라도 만나러 올 짬이 없었네요😢
오늘은 저녁에 퇴근하고
야나씨 만나서 힐링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럼 이따 만나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