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_잡담]]마술사한테 증지 박고 사람들이 젤 실수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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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가 후공에서 조현의 마술사를 꺼낸다면
바로 천룡을 소환해서
4+6=10이니 바로네스가 나오잖아요
바로네스 세우고 남은 파츠로 추가 전개를 하는데 보통
별세마가 나오고 아스트로를 서치하고 천공을 묻어요 그리고 그 묘지로간 천공을 흑아로 살리는데
천공의 마술사 효과가 필드 몹에 따라 적용되는데
이 카드명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한 턴의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이 턴에,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 융합: 이 카드는 직접 공격할 수 있다.
● 싱크로: 상대는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 엑시즈: 이 카드의 공격력은 원래 공격력의 배가 된다.
● 펜듈럼: 엔드 페이즈에 덱에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필드에 바로네스(싱크로)가 있으니 뷀러를 잡든 토끼를 잡든 니비루를 잡든 발동을 못해요. 그니까 엘렉트럼에 토끼 뷀러 꽂는다고 버팅기지 말고 그냥 쓰세요.. 안쓰다가 '어 왜 발동 안됨?' 이러고 나가는분이 정말 많더라고요. 오늘도 그걸로 3연승을 땄습니다. 패트랩 아끼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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