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 하나 건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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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트수장터에서 개인적으로 만든 파우치 팔아서 포인트 받았던 사람인데
오늘 같은 곳에서 실크 스크린으로 패브릭 에코백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손으로 다 그린겁니다
댓글 (3)
참고로 모티브한 작품은 이겁니다
오...디테일이 좋네요 ㅎㅎㅎ
오호... 금손!
Version: v20241105-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때는 바야흐로 트수장터에서 개인적으로 만든 파우치 팔아서 포인트 받았던 사람인데
오늘 같은 곳에서 실크 스크린으로 패브릭 에코백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손으로 다 그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