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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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만든 사람 머리 도끼로 쪼개서 안에 든 내용물 확인하고 싶어지는군요
저런.. 도끼로 쪼개버리면 너무 쉽잖..읍읍
얼마를 받았을까...
.....ㄹㅇ....

회사에서 부장님이랑 같이 야근을 밥먹듯이 해봐야지 저런 소리를 안하지 ㅋㅋㅋㅋ

저는 대부분 좋은 부장님들을 만났어서 그런지... 웃프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

역시 천국은 부장님 마저 다르다는 건가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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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