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변가 석양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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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바닷가 가고 싶네요 ㅎㅎㅎ 30분만 가면 울산 바다 볼수있는뎀 ㅎㅎ
와.. 바닷가를 가고 싶은 감성 적인 직샷~ 감사합니다.
일을 빙자한 힐링... 아닙니까 이거!!
그라데이션이 이쁜 하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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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