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철마는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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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은 박홍시 교정기, 박홍시 교정기역 입니다
댓글 (7)
박홍시 치아에 토마스 굴리는 리액션 기대중
콩시 감 있어서 이러고 올 듯
개궁금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고 일어나니까 존내 아프네..............
ㅋㅋㅋㅋ아이고... 고생길 활짝 열렸구만
ㅇㅅㅇ;
Version: v20241105-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이번 역은 박홍시 교정기, 박홍시 교정기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