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오늘의 방송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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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를 켰다. 아브 5~6관을 갔다. 6관 나름 어느정도 패턴을 익히고 2문양전에 피 거의다 까고,
죽은것이 너무 아쉽다.. 다음주에는 꼭 선클을 해보도록 노력해보겠다.
그리고선 롤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탑에서 지는데 자꾸 게임이 이겨서 신기했다..
이런판만 늘 있었으면 좋겠지만 내가 탑에서 이기면 지고 탑에서 지면 이긴다.
앞으론 라인전은 게임 승패에 관련 없는걸로..
(참고로 원딜시비르로 라인전 개 발랐지만 졌음)
요새 현지적응 해버린것 같은데, 롤은 "포탑"미는 게임이다 라고 머리에 다시 익혀야겠다.
방송 끄구 드라마 보려다가 롤 연패 끊고 싶어서 한판돌렸더니 고대로 이퀄 깔고..
마지막엔 내가 서폿해도 저거보단 잘할꺼 같다 싶어서 파이크 서폿 했더니 바로 승리.
서폿이 적성이 맞는듯 ? ..
내일은 타타와 일어나는 시간이 동일하면 간만에 듀오 할 것 같다.
그리구 굉장히 궁금한게 있어 박하단 나 요새 잘 하고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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