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온 트수는 급히 컴터를 킨다.
- 115 조회
기분쪼아!
오늘 시부야에서 방송을 켜주신 야나님
초카와이!! 크롭티의 악마 루야나님
오늘도 크롭티로 세상을 이롭게 하시고
아주 즐거운 방송이었습니다.
전 큰 루야나님을 보는걸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Version: v20241118-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기분쪼아!
오늘 시부야에서 방송을 켜주신 야나님
초카와이!! 크롭티의 악마 루야나님
오늘도 크롭티로 세상을 이롭게 하시고
아주 즐거운 방송이었습니다.
전 큰 루야나님을 보는걸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