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하루]라식 4일째, 눈 뽑아서 세척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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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하고나면 눈에 약간 이물감이 드는데 이게 진짜 겁나 거슬려요
무슨 바다에서 수영하다 모래알 들어간 느낌임 유남생?
눈꺼풀 뒤집어서 흐르는 물에 씻고싶은심정..
아 글구 의사쌤 허락전까지 눈에 물들어가면 안돼서 얼굴 제대로 못씻어서 찝찝해 죽어요
댓글 (1)
관리 화이팅 입니다!
Version: v20241230-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라식하고나면 눈에 약간 이물감이 드는데 이게 진짜 겁나 거슬려요
무슨 바다에서 수영하다 모래알 들어간 느낌임 유남생?
눈꺼풀 뒤집어서 흐르는 물에 씻고싶은심정..
아 글구 의사쌤 허락전까지 눈에 물들어가면 안돼서 얼굴 제대로 못씻어서 찝찝해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