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나를 바라보는 고양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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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주는 사람이라고 곁에 딱 붙어있네요.
온몸이 누군가한테 뚜드려맞은것 마냥 몸살이 ㅠㅠ
댓글 (9)
럭스짱한테 두드려..아..아닙니다.
ㅜㅜ 아프다고 끼니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 드세요! 쾌차 기원!
감사합니다 약먹고 땀좀 흘리니 조금은 살것 깉군요. ㅎㅎ
약 잘먹고 기운차리시길 ㅎㅎㅎ
감사합니다 큘럭쿨럭.
백마디 위로의 말보다도 그냥 곁을 지켜주면서 바라봐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죠 ㅎㅎ
그렇죠 ㅎㅎㅎㅎㅎ 쿨럭
ㅠㅠㅠ 기운내세요!! 럭스 눈빛이 걱정스러워 보이네욤..
감사합니다 쿨럭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