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새벽.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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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 저도 재밌고 들어오시는 님들도 재밌게 즐겨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워용
옛날에 자주 듣던 말이
여기 뭐 하는 방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근데 이건 요즘도 듣긴 함)
봐도봐도 뭔 말 하는지 모르겠다.
트수랑 벽을 일부러 쌓고 있는 것 같다.
거리감 느껴진다
이런 말들이었는뎅 요즘엔. 다들. 편하게 나랑 얘기해 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랄까나...
하핫.
컨텐츠 없어서 남들 방송이랑 개비교하고 방송 시작 누르기 두려워하던.
저를.
걍 아무말이나 해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말임.
간다.응.
흑처님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라던가 흑처님이 갖고 있는 장점들도 충분히 많으니까 기죽지 마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