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송후기
- 574 조회
여느때 처럼 책상에 다리 올리고 방송보는 내 가슴팍에 고냥이가 올라오더니 목이 쉬어 노곤노곤한 야나님의 목소리에…….
고냥이도 졸고 나도 졸았다 ㅋㅋㅋㅋ
댓글 (1)
야나님 방송 보고싶엇는데 일하느라 못봣군요 ㅠㅠ
Version: v20241105-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여느때 처럼 책상에 다리 올리고 방송보는 내 가슴팍에 고냥이가 올라오더니 목이 쉬어 노곤노곤한 야나님의 목소리에…….
고냥이도 졸고 나도 졸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