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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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하다가 그냥잤네
흑처가 무려 단추를 두개나 풀었는데!!!!
한살 더 먹었다고 체력이 뚝떨어지네여
아쉬워라... 킹시봐야지..
뱅송하느라 고생하셨고
오늘도 잘지내!!
담배피러 나가면 앞니깨진다요
사랑해
댓글 (2)
시간 가는 게 몸소 느껴지는 나이가 되어버린 것인가
형 늙었다... 놀리지마라...
Version: v20241105-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존버하다가 그냥잤네
흑처가 무려 단추를 두개나 풀었는데!!!!
한살 더 먹었다고 체력이 뚝떨어지네여
아쉬워라... 킹시봐야지..
뱅송하느라 고생하셨고
오늘도 잘지내!!
담배피러 나가면 앞니깨진다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