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불가피하게 못 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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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매연계에서 오늘 모임이 생기는 바람에
납치당해가지고 충청도에서 자유로까지 갔다가
의정부에 있는 카페갔다 집에 조금전에 들어왔습니다😔
동호회 관리자로 있는 곳인데 정말 간만에 모임이라
빠질 수가 없는 입장인 관계로 갔다왔어요..
오늘 하필 또 공포의 날인데 야나씨 응원도 못 해드려서 미안해요😭
오늘 많이 무서우셨을텐데 꼭!! 악몽 꾸지마시구 잘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같이 힐링할 수 있으니 꼭 내일 봐요 야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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