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따른 소비 심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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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구독비는 엄청 아까워요...
네? 우리가 내는건 뭐냐구요?
구독비가 아니라 신성한 헌금입니다
댓글 (1)
캬..모르는 사람, 결혼식장에 가서 축의금 3만원 내고 뷔페 이용 했다던 썰이 생각이 나는 군요.
Version: v20241118-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ㄹㅇㅋㅋ
구독비는 엄청 아까워요...
네? 우리가 내는건 뭐냐구요?
구독비가 아니라 신성한 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