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이라 말하고 타코라고 읽는다.
- 70 조회
댓글 (6)
예술 이긴 한데, 상추가 살아있는거보니 다 찬 음식이네. 자고로 쌈이란 넓적한 상추에 따듯한 밥 한수저 올려 놓고 응? 푸짐하게 고기 쌓아 놓고 응? 쌈장 똭~ .
으읔 저게 무슨 혼종이여 ㅎㄷㄷ
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된 건지...해외 분들은 김치도 맵다고 느끼니까 아예 이열치열로 가시는건가..
맛있겠다....
Version: v20241002-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