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처음 봤을 때 들었던 불안감이 사실이 될 줄이야
저만 당할수 없었습니다..
?????? 남자? 세상에 마상에...
아픔은 나누어야 제맛
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쿠 유명했었죠 최근사진 보니 어마무시하네요 ㅎㄷ
하지만 보정을 지우면 어딘가 불완전한 모습이 보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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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