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AGF 레드스테이지 아랴양. 명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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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겸 통역분도 진행 매끄럽고
아랴 성우가 작중에 나온 러시아어 데레한 대사들 한국어로도 번역해서 해주고 티키타카 잘돼서 재밌고 좋았음 만족도 ㅆㅅㅌㅊ
명조는 고작 지들 행사 스케치 영상 딸깍하고 영상마다 코멘트만 하다 끝나던데
왜 레드스테이지까지 간건지 아직도 의문그냥 시간 낭비였다
그거 볼 시간에 체험부스나 더 돌걸
댓글 (4)
가끔씩 툭하고 한국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양
한국어로 들으니까 달달함 두배였다

동시 통역분 꽤 능력자분을 섭외해오신거같은데
낯이 익더니 작년에도 레드스테이지 행사에 진행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