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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야심한 밤의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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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하나 가져올까 했는데
아무래도 글을 쓰는 시간이 심야다 보니까
잔잔한 노래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toploader의
Dancing in the moonlight 입니다.
99년도에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탑로더의
데뷔엘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낭만적인 가사와 몽환적인 멜로디
가끔 생각나서 들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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