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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22년 04월 24일 방송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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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뱅송 11시~~ 자다일어난 목소리로 뱅온!!
잔잔목소리 너무 쪼아~
짧뱅한다고 선언하셨다??
5시방종인가?? 하지만 3시 반 방종이었다~~
저녁 토토 초밥 VS 샤브샤브
5000포 걸어서 잃어도 상관없지롱~(라고 자가치유 하는중)
5일째 사다리신님이 핸들반대로 돌리고 있다....
오늘은 믿었는데 또 반대로 꺽을줄이야 그만 꺽어요!!!
핸들 부숴지겠어요!!!
연상/동갑/연하 끼리 소통~~
연상 2분이랑 하니까 대화가 아픈거 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 2분은 대화가 통하는 느낌쓰? 편한거는 동갑이 좋네요ㅋㅋㅋㅋ
연하는 짧게 하셔서 음....
E랑 E, E랑 I, I와 I의 대화
E랑 E분의 대화, 대화가 자연스럽네?? 그런데 템포가 빨라... 멀미날거같애...
E랑 I분의 대화, E분이 갈고리살인마야ㅋㅋㅋ이악물고 대화 이어서 갈려하시고 이악물고 도망치려 하시고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
I랑 I분의 대화, 대화가ㅋㅋㅋㅋㅋ 저는 좀 소화제먹어야 될듯한 느낌쓰 였어요ㅋㅋㅋㅋ 이런 생각한 내가 I라고?!?! 세상에... 세상에...
그러고 보니 어제 방송후기 못올렸네?? 이럴수가...
해운대에서 친구랑 만난다고 깜빡하고 못 올렸네요 제에송합니다ㅠㅠ
오늘도 알차고 재미난 방송을 위해 힘써주신 띠냐의 헌신과 노고에 크나큰 감사를 올립니다. 피곤하셨을 텐데... 짧게라도 방송 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고생하셨어요ㅠㅠ
띠냐 최고~~사랑해요 ♥♥(찡긋)
미리 사과드립니다...
제가 오늘밤에 거리두기 풀린 겸 대학교 친구들과 술먹고 옵니다...
그래서 못 들어올수도... 그래도 출첵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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