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터에 쓸 수 밖에 없었던 글..
- 1226 조회
친구 스토리에 넘 익숙한 사진 보여서 말했는디 임마도 알고 있었네요 신기한데 딱히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카페에는 규칙 보니 데뷔 전 언급 가급적 하지 말래서 여기다가 올려봐용! ᓚᘏᗢ
댓글 (4)
미요토리.. 제가 군부대에 있었을때 어떤 간부가 익숙한 목소리를 가진 영상을 보는데 흘깃하고 보니 미요토리였다는..,
아람쥐는 어디에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일코 무너진 거 아니냐구!!!!!!!
친친 스토리 보시면 알겠지만 그딴거 의미가 읎는 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