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는길에 그 과자를 사와버렸다

Version: v20241105-001

user-profile-image
현제리의 쉘터
@BhWl13i52cUK8xLkP
  • 쉘터 주인
    user-profile-image현제리
  • 쉘터 매니저
    -
  • 개설일2020-12-09
  • 종합 순위
    231위
  • 월 후원
    0 coin-icon
  • 유료 팬 0
  • 활성 팬 0
  • 96(41명)
  • 이번주 96명 가입
  • 붐빔
    0
접속 중인 팬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주인 글 보기
전광판

이 곳을 눌러 전광판을 키세요!

멤버십 등급 별 보상
신입
무료
보상 뱃지:
가입 인원:96
멤버십 안내:
신입으로 정착하실 수 있습니다.
보상 아이템:
랭킹
  • 도네이션
  • 활동
순위유저 명후원액
방문자
  • 오늘:0
  • 주간:0
  • 총:8,238
갱생흑처> ❥ 옴뇸뇸

집오는길에 그 과자를 사와버렸다

  • 118 조회
부르보까닭
activity-badge
user-profile-image


그거슨바로..

민 초 파 이

민초 크런키볼이랑 민초ABC도 먹어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민트의 그 치약같은 향이 심하진 않았다. 

오히려 소다향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암튼 지금까지 먹어본 민초꽈자 중에 가장 부담스럽지 않은 민트향이라서 넘무좋았다. 목넘김 후 느껴지는 시원함은 조금 소름돋긴했다만 

민초를 위해서라면... 이정도쯤이야... 커헉...


여튼 맛있읍니다

기믁처도 꼭 먹어보라구~

댓글 (2)
user-profile-image흑처3년 전
와와 개맛있겠
user-profile-image흑처3년 전
민초파이 하아.... 저도 생각난 김에 민트 좀 빨아야겠네요. 가맛합니다.